일상/✍ 끄적끄적에 해당하는 글들 3 Articles matched 목록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하고싶은 사이드 프로젝트 목록 정리 끄적끄적 카테고리에 있는 글은 누가 봐주길 바라는 글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을 남기는 곳으로 정했다. 그래서 조금은 간단하게 작성하려고한다. 어디가서 개발자라고 소개하기에 부끄러운 실력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해보고 싶고 공부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다. 일단 흥미가 있다는 것이 적성에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이 되고 이 글에서 그동안 공부해보고 싶었던 것들 그리고 만들어보고 싶었던 것들이 어떤게 있었는지 그리고 추후에 하나씩 해보면서 또 글로 정리해보기 위해 목록화를 해보려고 한다. 업비트 트레이딩 봇 만들기 https://docs.upbit.com/docs https://pronist.tistory.com/133 -> 트레이딩 봇 까지는 아니더라도 API를 사용해서 특정 코인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시세를 조회하는 .. 개발자 기술 블로그 운영 중 재미있는 방문자 통계 첫 회사에 입사한 후 부터 많은 글은 아니지만 띄엄띄엄이라도 꾸준히 정리하고 있는 기술 블로그인데 운영을 하다보니까 방문자 통계에 재미있는 그래프가 보였어요 😊 바로 위의 그래프인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업무을 하는 평일에는 비교적 방문자 수가 높지만 그에 비해 일을 하지 않는 주말에는 급격하게 방문자 수가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이건 뭐 파도도 아니고.. 😂) 평일이라도 방문자 수가 높은건 어느 정도 방향성이 맞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주말에 저렇게 감소하니까 뭔가 일할 때만 찾는 블로그가 되어 버린것 같네요😂 그래도 누군가 찾아주신다는건 고마운것이니까요! 앞으로 주말에도 들를만한 블로그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 끄적여봅니다 안녕하세요. 나름 IT 블로거로서 기술(개발) 관련 글만 작성했었는데 아무래도 예전에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처럼 잡담을 쓰지 않으니 블로그가 뭔가 인간미가 없는듯하여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요즘에는 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현재 내 삶에 만족을 느끼기도 하고 별 생각없이 지내던 일상도 조금은 낯선 생각을 하게 하네요. 드라마가 MZ세대를 표현한 것인지 등장인물들이 개성이 강하고 자기 주관이 뚜렷하며 드라마라서 가능한 장면도 있지만 할말은 하는 캐릭터들이 주로 나옵니다. 그런 모습들이 사이다인 장면들로 이어집니다. 오늘 본 마지막화에서는 용기를 주는 내용이자 결국 작가가 이 드라마를 통해서 하고 싶은 말을 듣게되었습니다. 문학가 괴테는 결혼만큼 본질적으로 자신의 행복이 걸려있는 것은 없다고 했다. 괴테는 말했다.. 1